뉴스/산업경제

5/4 목요일 : 경제 이슈 (카카오그룹 / SK온 / SK이노베이션 / 포스코퓨처엠 / 에코프로 / LG엔솔 / 하이브 / 일라이릴리)

크아오크아 2023. 5. 4. 06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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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출처 : 증권플러스>

 

경제이슈

 

산업재계

 

 

파월, 피벗 일축에 ‘이러다 다 죽어’…S&P500, 0.7%↓

  • 미국 연방준비제도(Fed) 의장 제롬 파월의 발언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하락했다.
  • 파월은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없다고 밝히면서 은행 불안과 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다.
  • 지역 은행 주가는 하락하고,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으며, 암호화폐와 유가는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.

 

美 연준, 금리 0.25%p 인상…동결 신호 줬지만 “금리 인하는 아직”

  • 미국 연방준비제도(Fed)가 기준금리를 0.25%포인트 인상하고, 미국의 금리 인상 행보를 마무리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.
  • 이번 결정으로 한국과의 기준금리 격차는 1.75%p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.
  • 연준은 이번 인상으로 최종금리 수준에 가까워졌다는 의견이 나왔으며, 향후 금리 동결 여부는 데이터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.

 

카카오뱅크, 1분기 순익 1019억…전년比 52.5%↑

  • 카카오뱅크가 고객 수 증가와 여신 확대로 1분기 영업이익, 당기순이익이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.
  • 1분기 당기순이익은 1019억원으로 전년 대비 52.5% 증가했고, 영업이익은 1364억원으로 전년 대비 54.3% 증가했다.
  • 광고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광고의 플랫폼 수익 내 비중은 1분기 13%까지 늘어났고, 주담대 신규 취급액은 1조4370억원으로 증가했다.

 

카카오페이, 컨센서스 하회..제한적 투자매력-한투

  •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의 1분기 영업적자가 130억원으로 예상보다 높다고 평가했다.
  • 이는 카카오페이증권의 리테일 매출 증가로 인한 비용 증가 때문이다.
  •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아직은 제한적인 투자매력을 가지고 있으며,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은 2024년부터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.

 

카카오게임즈, 1분기 영업익 113억…전년比 73% 감소

  • 카카오게임즈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3.05% 감소한 113억4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.
  • 같은 기간 매출은 2491억6200만원, 순이익은 42억4900만원으로 각각 6.45%, 84.97% 감소했다.
  • 게임업계 신흥강자 'SK2'와 '3N'의 영업이익을 추월하지 못하고, '아키에이지 워'의 표절 논란과 법률 위반 관련 이슈로 인해 카카오게임즈의 주가는 3%대로 하락했다.

 

SK온, 美 웨스트워터와 음극재 공동개발…IRA 대응

  • SK온이 미국 광물개발 기업인 웨스트워터 리소스와 배터리 음극재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.
  • 양사는 SK온 배터리에 특화된 친환경 고성능 음극재를 연구·개발할 예정이다.
  • 협업 기간은 3년이며, 개발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SK온은 웨스트워터로부터 음극재를 공급받아 미국 내 SK온 배터리 공장에 투입할 계획이다.

 

SK이노베이션, 우호적 업황에 AMPC 수혜까지-SK

  • SK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미국 인플레감축법(IRA)이 적용하는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(AMPC) 수혜가 기대된다고 판단하여 투자의견 '매수', 목표주가 26만원의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.
  •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신규 공장 가동, 가동률 및 수율 상승에 따라 배터리 출하량이 확대되며 전년 대비 매출액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됐다.
  • SK온의 올해 7100억원, 내년 1조원 규모의 IRA 인센티브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, 이에 따른 추가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.

 

SK가스, 1분기 영업익 2078억...전년 동기 比 96.5%↑

  • SK가스, 1·4분기 잠정 영업이익 2078억원으로 전년 대비 96.5% 증가
  • 매출은 2조1498억원으로 9.2% 감소, 당기순이익은 1711억원으로 19.8% 증가
  • 겨울철 대리점 수요와 LPG 판매가 견조했다는 SK가스 관계자 발언

 

포스코퓨처엠, 포항에 전구체·음극재 공장 건설…1조7000억 투자

  • 포스코퓨처엠이 포항에 1조7000억원을 투자해 양극재용 전구체와 음극재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한다.
  • 화유코발트와 합작사를 설립하고 배터리용 양극재의 중간소재인 전구체와 고순도 니켈 원료 생산라인을 건설할 예정이다.
  •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K배터리 경쟁력을 강화하고, 음극재 생산공장 추가 건설도 추진할 계획이다.

 

SK바팜 "뇌전증 신약 ‘세노바메이트’, 이스라엘서 승인"

  • SK바이오팜이 개발한 뇌전증 신약 '세노바메이트'가 이스라엘에서 시판허가를 받았다.
  • 세노바메이트는 6종의 용량으로 출시되며, SK바이오팜 이스라엘 파트너사인 덱셀 파마가 진행했다.
  • SK바이오팜은 이번 허가 승인을 바탕으로 이스라엘을 포함한 서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.

 

'최악 실적' SK하이닉스의 비상경영…"연차 소진시 인센티브"

  • SK하이닉스가 비용절감을 위해 연차 사용 활성화와 신규 거점오피스 설치 보류 등의 조치를 취했다.
  • SK하이닉스는 분기마다 CEO가 직접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답하는 소통행사를 진행하고, 연차 소진 시 추가 복지포인트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.
  • SK하이닉스는 비상경영체제의 연장선으로 '허리띠 졸라매기'에 나서며, 작년 말부터 비용 효율화에 나섰다. 1분기에는 3조402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.

 

"주가 상승 지나쳐"…에코프로비엠 첫 '매도' 보고서 나왔다

  •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삼성증권, 유진투자증권, 유안타증권 등 3개 증권사가 매도 또는 보류 의견을 제시했다.
  • 이는 니켈 코발트 등 주요 양극재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인해 이 회사의 매출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.
  • 하지만 NH 신한 신영 키움 등의 증권사들은 전기차 판매 확대,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(IRA) 수혜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실적 증가는 유지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.

 

대웅제약, 1Q 영업익 310억원…15.9% 증가 사상 최대

  • 대웅제약은 2023년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923억원, 영업이익 31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.4%, 15.9% 성장했다.
  •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'펙수클루' 등 전문의약품과 보툴리눔톡신 '나보타' 판매가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.
  • 대웅제약은 혁신신약 연구개발과 생산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.

 

LG CNS,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보안 사업 가속화

  • 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보안 사업을 가속화한다.
  • 마이크로소프트의 ‘고객 맞춤형 보안 서비스(MSSP)’ 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LG CNS는 생성형 AI 보안 아키텍처 설계, 고객 맞춤형 탐지대응(MDR) 플랫폼 개발, 클라우드 보안사업 강화 등 다각적인 협업을 추진한다.
  • LG CNS는 MDR 플랫폼을 기반으로 보안위협 모니터링부터 침해사고 분석 및 대응체계 마련, 취약점 관리와 예방 등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.

 

LG엔솔, 1~3월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3위…CATL 1위

  •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1~3월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3위를 차지했다.
  • 중국의 CATL 배터리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며, 국내 3사의 합산 점유율은 중국 업체에 밀리면서 소폭 축소됐다.
  • SNE리서치는 중국 배터리 업체가 당분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, 배터리 업체들은 인프라와 자원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분석했다.

 

포스코홀딩스, 인니서 직접 '니켈' 뽑는다…국내기업 첫 해외생산

  •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니켈 중간재를 해외 원료 산지에서 직접 생산한다.
  • 약 4억4100만달러를 투자해 연내 공장을 착공하고 2025년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간다.
  • 인도네시아 할마헤라 섬 웨다베이 공단에서 연간 5만2000톤 수준의 니켈 중간재를 생산하게 된다.

 

"에코프로비엠, 팔아라"…양극재 100만톤 생산해도 20만원이 적정

  •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국내 증권사의 매도보고서로 인해 주가가 6% 이상 하락하며 시가총액 1조7116억원이 증발했다.
  • 유진투자증권은 에코프로비엠의 12개월 선행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을 종전 '중립'에서 '매도'로 하향했다.
  • 에코프로비엠의 하이니켈 부문 경쟁력은 탁월하지만 국내는 물론 유럽과 일본업체들의 설비 증설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경쟁강도가 높아지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.

 

'코스닥 대장주' 에코프로비엠 놓고…"사라" "팔아라" 팽팽

  • 에코프로비엠의 주가가 과열되어 증권사들 사이에서 매수·매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.
  • 유진투자증권은 에코프로비엠의 주가가 과열되었다며 투자 의견을 '매도'로 하향 조정했다.
  •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투자 의견은 엇갈리고 있지만, 신규 공장 가동과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 출시로 인한 성장이 예상되어 매수를 권하는 증권사들도 있다.

 

"하이브, 앨범 판매 상승·위버스 성장 기대감에 목표가 ↑"-하나

  • 하나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글로벌 팬덤 확장과 위버스 성장으로 인한 앨범 판매 상승을 기대하며 투자의견을 '매수'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.
  • 하이브는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BTS, TXT, 세븐틴, 뉴진스 등의 컴백으로 분기 최대인 911만장의 앨범을 판매했다.
  • 위버스는 1분기 월간활성이용자수 930만명을 기록하며 입점 아티스트는 작년 1분기 36팀에서 4월 말 기준 83팀으로 확대됐다. SM 아티스트 12팀, 미국 아티스트가 하반기부터 입점할 예정이다.

 

SG發 폭락사태, '공매도 금지종목' 타깃?…"버블제거 기능 마비"

  • SG증권 하한가 사태의 원인 중 하나로 공매도 규제가 지목되고 있다.
  • 하한가 사태가 발생한 종목 중 공매도 금지 종목이 대부분이었으며, 공매도 규제가 결과론적으로 버블을 만드는데 일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.
  • 금융당국 등은 글로벌 스탠더드와 발맞추고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공매도 전면재개를 해야한다는 입장이지만, 제도개선과 재개 시점을 놓고는 아직까지 신중한 모습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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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라이릴리 알츠하이머치료제 3상 결과 '긍정적'…주가 급등

  • 일라이릴리가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나네맙의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하고 주가가 9% 급등했다.
  • 도나네맙을 복용한 환자들은 인지 기능과 일상활동 수행 능력 저하를 35% 가량 늦췄으며, 다음 단계 진행 가능성이 39%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.
  • 바이오젠은 라이벌 알츠하이머 치료제인 레켐비를 개발하고 있으며, 일라이릴리의 발표에 따라 개장전 거래에서 7% 이상 하락했다.

 

‘빗썸 사태’ 나비효과?…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, CB 콜옵션 포기 배경은

  • 에코프로 회장인 이동채가 회사로부터 받은 전환사채(CB)에 설정된 매수청구권(콜옵션)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.
  • 이는 대주주가 CB 콜옵션을 제3자에게 넘기는 관행이 검찰의 배임 혐의 적용으로 제동이 걸리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.
  • 금융 당국도 CB 콜옵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, 이 회장은 주식 내부자거래 의혹으로 재판 중이다.

 

한달 앞으로 다가온 美디폴트 위기…투트랙 협상 가능성 대두

  •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상향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져 디폴트(채무 불이행) 위기가 닥칠 가능성이 커졌다.
  • 백악관과 미 의회는 부채한도를 단기간 연장하고 추가 협상을 통해 중·장기적 부채한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.
  • 이번 협상이 불발될 경우 미 행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써서라도 디폴트를 피할 것으로 예상된다.

 

금감원, 오늘 키움증권 조사…“폭락 전 605억 매도 의혹”

  • 금융감독원이 키움증권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다.
  • 주가폭락 사태와 주가조작 사건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, 키움증권 오너가 605억원 규모 주식을 폭락 이틀 전에 처분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.
  • 금감원은 증권사를 대상으로 CFD 관련해 개인 전문투자자 여건 및 규정을 충실히 지켰는지, 고객 주문 정보의 이용, 내부 임직원의 연루 여부 등을 검사할 계획이다.

 

모간스탠리, 3000명 감원 예고…월스트리트도 몸집 줄인다

  • 모간스탠리가 전체 직원의 5%에 해당하는 3000명을 다음달 말까지 감원한다고 보도됐다.
  • 월스트리트 대형 은행들은 기술업체들과 마찬가지로 팬데믹 이후 인력을 대규모로 늘렸지만, 연내 경기침체 전망으로 인해 감원을 진행하고 있다.
  • 모간스탠리는 지난해 12월에도 전체 인력의 2%를 감원했으며, 이번 추가 감원은 은행과 거래 부문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.

 

“코스피200 밸류에이션, 선진국·신흥국보다 낮아”

  • 2022년 결산 재무제표를 반영한 코스피200의 평가가치가 선진국과 신흥국보다도 낮은 수준이다.
  • 코스피200의 주가수익비율과 주가순자산비율은 각각 11.3과 0.9로 선진국과 신흥국보다 낮다.
  • 코스피 상장기업의 배당수익률은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, 은행, 방송통신, 보험, 증권 업종이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했다.

 

부동산

 

세종 아파트값 두 달 연속 상승…전국 -0.60%

  • 세종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두 달 연속 상승했다.
  •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달과 비교해 0.60% 떨어졌다.
  • 경기와 인천의 주 운행 노선에서 일부 상승 전환됐다.

 

미분양 급증하는데…5년간 '위축지역' 지정은 '0'

  • 대구와 충남에서는 주인을 찾지 못한 아파트가 쌓이고 건축 인·허가 수도 쪼그라든 반면, 서울은 미분양이 대폭 줄고 단지별 청약률이 치솟는 등 주택시장 불균형이 지역별로 커지고 있다.
  • 미분양 관리지역 선정과 위축지역 지정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미분양 해소를 위한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.
  • 건설업계는 미분양 매입이 어렵다면 위축지역 지정 등을 통한 금융지원 등 강화한 혜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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